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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면역력을 위한 '트리플러스 맨'과 '헬씨칸'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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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면역력이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더욱더 절실하게 면역력을 길러야 한다.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건강한 음식 섭취가 가장 우선일테고, 그 다음에는 규칙적인

운동이 병행이 되어야 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생각보다 건강기능식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

나이 50이 넘은 이후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 김서방(남편)이 암수술받은 후부터는 

되도록이면 건강기능식품을 사서 가족들에게 먹이고 있다.

더구나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시작하면서는 건기식을 더욱 챙기게 되었다.

 

음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최고이긴 하지만 음식으로 다 섭취할 수 없기 때문에 

건강기능식품을 이용하게 되는 것 같다. 면역력이 있으면 병이 왔다가도 그냥 갈 수

있고, 아프더라도 가볍게 아프고 지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김서방은 본인이 아프니까 건기식을 유난히 좋아하고, 아들 같은 경우는 내가 아침마다

두세알씩 꺼내서 물과 함께 식탁에 올려놓으면 어쩔 수 없이 복용을 하게 된다.

 

영화배우 신현준처럼은 먹지 않지만 매일 세 가지 정도의 건기식을 먹고 있다.

양으로는 한가지당 한알을 기본으로 해서 세알 정도이다.

너무 과용하는 것도 몸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세 종류 정도로 조절을 하고 있다.

 

요즈음엔 아들이 사 온 트리플러스 맨(Triplus Men)과 헬씨 칸을 먹이고 있다.

트리플러스 맨은 이름 그대로 남자들에게 꼭 필요한 세 가지 영양소가 들어 있고,

헬씨칸은  피로에 지친 간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트리플러스 맨에는 비타민+미네랄+오메가-3(EPA 및 DHA 함유)가 들어 있었다.

현대인에게 필요한 비타민 13가지, 미네랄 6가지, 소형 어류에서 추출한 오메가 -3가

1일 필요한 기준치에 맞춰져 있다고 되어 있었다.

서흥이라는 기업에서 생산하고, 사노피-어벤티스 코리아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주식투자를 하다 보니 믿을만한 생산기업임을 알고 있다.

효과는 기초영양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복용방법은 1일 1회, 2 캡슐을 충분한 물과 함께 먹으라고 되어 있었다.

우리는 한알씩만 먹고 있다.

헬씨 칸은 밀크씨슬 추출물인 실리마린과 간에 좋은 비타민 B1, B2, B6, E가 함유되어 있었다.

밀크씨슬이 과용하면 안 좋다는 평도 있는 것 같은데, 아직은 좋은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10일 정도 먹었는데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미지수~

헬씨 칸의 6가지 주요 기능성이다.

주요 성분인 밀크씨슬 추출물을 인체적용시험 결과도 인쇄되어 있었는데 

간 기능 주요 지표인 GPT, GOT 개선이 확인된 수치였다.

사람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수 있다고 고시되어 있었다.

초록색 캡슐은 헬씨 칸, 검은빛 캡슐은 트리플러스 맨~

여기에 프리바이오틱스를 추가하여 김서방(남편)은 저녁식사 후에, 아들은 아침식사 후에 

먹고 있다.

 

음식으로 부족한 부분을 트리플러스 맨과 헬씨 칸이 충족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열심히 챙겨주는 엄마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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