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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매일유업의 자연을 담은 영양간식 '요미요미'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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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14개월 정도 되니 아기들이 먹어도 되는 음료를 유심히 보게 된다.

손주가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즐겁고 행복해지기 때문이다.

 

한 번은 며늘 쥬니와 마트를 갔는데 아기들 먹일 수 있는 주스를 유심히 보길래

필요한 것 있으면 사서 먹이자고 하니 친구들 아기들이 요미요미를 잘 먹는다는 

말을 들었다고 요미요미 빨강 야채와 과일을 카트에 담았다.

집에 돌아와서 손주 현우에게 먹였다.

처음에는 빠는 법을 몰라 버벅대더니 한번 빨기 시작하더니 다 먹을 때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다.

남은 것을 돌아가는 길에 들려서 보내니, 다음날 요미요미 먹는 모습을 사진을 찍어서 보내왔다.

 

이러니 할미 할애비가 마트에 갈 때마다 요미요미를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우리 집에 올 때마다 꺼내 주니 밑 빠진 독에 물 붓기~ㅎㅎ

마트에서 구입하는 가격이 비싼 편임~^^

 

그래서 매일유업 직영 스토어에 들어가서 요미요미를 찾아서 한 박스 주문을 넣었다.

가격은 15,500원~

5월 30일 날 주문해서 6월 1일 도착하였다.

요미요미 팩 홀더가 같이 들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성분의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팩으로 되어 있고,

양은 마트용보다 25ml 더 많은 125ml가 들어 있다.

3팩씩 다시 포장된 상태로  8개이며 총 24팩~

사과 배 포도 유기농 주스로 세 가지 과일 농축액이 들어 있었고, 60kcal를 자랑하고 있었다.

음용 연령은 6개월부터 가능하였다.

원재료의 원산지는 터어키~

직접 맛을 본 요미요미 사과 배 포도 유기농 주스의 맛은 달달하였다.

아기들 먹기에는 좋을 듯한데 아직은 먹여 보지를 않아서 잘 먹을지 궁금하고

또한 구입한 제품과 마트 제품의 품질이 같은 것인지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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