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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두 며느리 출산후 몸조리로 흑염소 진액 구입 #산후조리에 강복자 흑염소진액구입후기#산후관리#산후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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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난 행복하다.

정확히 말해서 22년 한 해 동안 정말 행복한 한 해였다고 자부한다.

20년에 첫 손주를 본 후에 22년 작년에 손주가 둘이나 더 생겼기 때문이다.

조부모입장에서 손주가 늘어나는 것보다 더 좋고 기쁜 일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이제 둘이라서 더 이상 낳지 않겠다는 작은 며느리와 하나를 더 낳아 둘을 만들겠다는

큰 며느리의 건강을 위하여 아무래도 시에미인 내가 나서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출산 후 2주 정도가 되어 퇴원을 하였을 때 며느리들의 몸매유지를  위하여

잘하는 건강원에 부탁하여 호박, 잔대, 대추, 약재 달인 즙부터 대령을 하였었다.

물론 현대의 의학기술과 약이 훨씬 약효가 좋겠지만 예전 호박. 잔대를 다려서 먹고

부기가 확 빠진 경험이 나에게 있었기에 며느리에게도 먹이고 싶었던 것이다.

물론 며느리들의 의견을 물어서 먹겠다는 경우에 한하는데 다행히 모두 먹겠다는 의견~ 

 

호박 잔대즙은 출산하고 20일경부터 먹게 했다.

호박, 잔대즙은 50개들이 한 박스를 먹는데 두 달 정도 걸리는 듯하였다.

 

그런데 출산한 지 두 달 된 작은 며느리가 피곤해서 입안이 헐고 입술이 부르텄다는 말을 하였다.

'이런 딱하기도 하지, 두 아이를 케어하느라 많이 힘들었나 보다~ㅠㅠ'

출산 후 심신허약에는 흑염소가 좋은데~

김서방(남편)과 상의하여 흑염소를 먹여보기로 하고 폭풍검색 시작~

마침내 강복자 흑염소로 결정을 하고 30개들이 두 박스를 주문하였다.

한 박스는 큰며느리, 한 박스는 작은 며느리~

잘 먹으면 다시 한번 주문하기로 하였다.

주문 후 이틀 후에 현관 앞에 도착해 있던 흑염소 진액 두 박스~

뜯지 않고 세탁실 시원한 곳에 보관하였다가 다음날 놀러 온 큰며느리에게 한 봉지를

중탕해서 마셔보라고 하니 생각보다 맛있다고 좋아하였다.

놀다가 돌아가는 큰며느리 손에 강복자 흑염소진액  한 박스를 들려 보냈다.

 

저녁에 흑염소 진액 한 박스를 차에 싣고 작은 아들네로 향하였다.

물론 미리 연락을 하고 방문하였다.

개봉을 해보니 한팩이 터져서 박스 전체가 젖어 있었다.

이런 당황스러운 일이~

기분이 살짝 나빠서 반품하려고 하다가 좋은 마음으로 그냥 먹으라고 작은 며늘에게 일렀다.

작은 며느리는 양파냄새가 너무 난다고 오만상을 찌푸리면서 먹고 있었다.

물을 넣지 않고 양파나 야채로 물을 낸다고 하더니 양파냄새가 나는가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을 위해서 열심히 먹겠다고 감사인사를 하였다.

강복자 흑염소 진액

 

진액특징: 지리산 방목으로 자란 흑염소를 72시간 숙성하여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천연원료로 만들었다고 함.

타 흑염소진액에 비해 흑염소 고형분(22.8%)이 많이 들었다고 함.

한포의 양: 100ml

복용법: 1일 식후 두팩, 최대 3팩

포장:소분하여 작은 상자에 10포씩 들어있다.

포장불량으로 터진 팩은 강복자 카톡에 사진과 내용을 올려서 반품대신 터진 팩에 대한

재발송을 받는 것으로 마무리하였다.

터져버린 한팩이 문제인거지 다른 팩은 멀쩡했기 때문이었고, 살다 보면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화를 낼 수는 없는 일이다.

 

3일 후, 강복자 흑염소에서 발송한 흑염소 본품 2팩과 다른 제품 3팩을 받아볼 수 있었다.

 

복용한 지 오늘까지 20일 정도 되었는데 효과는 있는지 물어보지 못했고,

1일 1팩은 먹고 있다고 하였다.

예쁜 손주와 손녀를 보게 해 준 두 며느리의 건강이 흑염소 진액으로 

좋아지길 바라며, 부지런히 다 먹고 한번 더 주문해서 먹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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