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마시는단백질 , 셀렉스 코어 프로틴 오리지널 음료 세번째구입~근육&뼈건강 건강시스템 셀렉스단백질

3개월 전에 단백질 음료인 셀렉스를 구입하여 두 아들에 먹어보라고 퍼주고 나니

정작 우리 먹을 것은 얼마 남지 않았다.

3주 동안 남편의 아침식사에 한포씩 놓아주었더니 금방 동이 나서 다시 매일유업

직영 스토어에 들어가서 검색을 하다가 운동할 때 마시는 셀렉스 스포츠 드링크

복숭아 맛과 셀렉스 초코 세 박스를 구입하였다. 

하지만 이런 낭패가 있나~ 남편이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마시기를 거부하여

한 달 동안 나 혼자 마시는 행운?을 누리며 내 몸속의 단백질을 보충해주었다.

솔직히 한팩의 양이 많은 편이라 2~3일 한팩씩 마시다 보니 한 달 만에 

마지막 팩을 비워낼 수 있었다.

그리고 6월 2일 세 번째 주문하게 된 셀렉스 코어 프로틴 음료~

이번에는 큰 고민을 하지 않고 바로 셀렉스 코어 프로틴 오리지널 음료를 클릭하였다.

https://inflow.pay.naver.com/rd?tr=ds&retUrl=https%3A%2F%2Fbrand.naver.com%2Fmaeil&pType=M&no=&vcode=5nr37hTMbR0M2dOdVUu0tVM8vMIesuVGt9mOqUPSgdTJuWIVkAipw115B2vLNJmWlosm%2FHrmFxPgBvL6slDO2w%3D%3D 

매일유업 직영스토어 : 브랜드스토어

매일유업의 직영 스토어 셀렉스 몰에 들어가면 다양한 제품 구성이 있다.

그중에서 내가 점찍은 것은 바로 

세 박스가 한 세트이고, 한 박스에 14개의 파우치가 들어있는 제품이었다.

마트에서는 한 봉지를 1,500원에 판매하는 것을 보았지만 매일유업 직영

스토어에서는 총 42포에 35,462원을 결제하였다.

한포에 845원꼴이다.

할인쿠폰과 포인트 등을 활용하여 훨씬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다.

매일 유업의 택배 배송이 어찌나 빠른지 주문한 날 다음날이면 영락없이

아파트 현관 앞에 놓여 있다. 물론 택배사는 CJ대한 통운이긴 하지만 

둘 다 업무처리가 빠르고 정확하여 신뢰감이 배가 되고 있다.

날짜도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안심이다.

셀렉스 코어 프로틴의 유통기한은 약 5개월인 듯~

두 박스는 보관창고에, 한 박스에서 5포를 꺼내어 시원하라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포는 잘라서 바로 남편에게 갖다 주었다.

 

이제 60이 되다 보니 건강을 제일 우선하고 있다.

나보다 나이가 조금 더 많은 남편은 건강이 좋지 못하여 운동을 잘 못하고 있다.

근육이 점점 빠져나가는 듯하고, 고지혈에, 당뇨까지 생겨서 단백질이라도

보충해주고자 고민하다가 4개월 전에 단백질 음료 중에 제일 맛이 진하고

고소한 매일 유업의 셀렉스 코어 프로틴을 선택하게 되었다. 

 

음식으로도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으니 하루에 125ml 한포씩 마시면

맛도 좋고 , 요기도 되고, 부족한 단백질도 보충이 되고, 칼슘, 비타민,

마그네슘, 아연까지 들어있으니 건강유지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다.

 

이 제품 외에도 나는 매일유업 직영 스토어를 이용 중이다.

우선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고, 포인트도 적립되어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손주가 좋아하는 요미요미 유기농 아기 주스나 짜 먹는 요플레도 맛이

좋고 안심제품이라 매일유업 직영 스토어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