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여행사진 포토북 쇼핑몰 '스위트 북(sweetbook)' 이용 후기~

기억은 안 나지만 누군가에게 포토북 쇼핑몰 '스위트북(sweetbook)'을

소개받아서 어플을 핸드폰에 깔아 사용한지도 거의 5년이 되어가고 있다.

작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유행하기 전까지는 직계가족, 시댁 형제, 친정 형제,

대학 친구들과 함께 국내여행부터 글로벌 여행까지 다녔던 추억을 포토북으로

정리하여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곤 했다.

누구나 여행을 다니면서 찍은 많은 사진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하지만 포토북으로 정리하여 가지고 있지 않으면 또 다른 여행사진들에 묻혀

기억은 흐릿해지고, 흐지부지 없어지게 마련이라 그때그때 정리하여야 

한가한 시간에 들춰보면서 예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것이다.

스위트북에서 작업한 포토북을 찾아보니 우리 집에만 6권이었다.

그동안 여행 후 편집해서 주문한 포토북을 형제들과 친구들에게 나누어준

포토북을 헤아려보니 자그마치 17권이나 되었다.

 

스위트북 홈페이지: www.sweetbook.com  

스위트북 - 예쁜 추억, 예쁜 포토북

요사이는 며느리가 보내준 손주의 사진들이 너무 많아 모바일 용량이

거의 꽉 차 버리는 바람에 포토북으로 만들고 있는 중이었다.

그동안은 모바일 어플로만 사용하다가 며칠 전부터는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다.

실은 스위트북 고객센터의 권유 ㅎㅎ

 

모바일로 편집을 하면 계속 에러가 걸려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컴퓨터를 사용하니 화면도 크고, 편리하며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많았다.

 

스위트북의 기능

포토북 4종: 10*10 스퀘어 북, 10*12 특대, 8*10 대, 10*7 와이드북

앨범: 맞춤 하드커버 10*10, 레더 커버, UV레더 커버

포토달력: 28페이지, 16페이지

사진 인화

액자: 캔버스 액자, 아크릴 액자, 원목액자

퍼즐: 포토판 퍼즐, 직소퍼즐

 

1주일 동안 손주의 사진을 편집하여 출산부터 일주일 전까지의 사진들을 

편집하여 38페이지 두 권짜리 포토북을 오늘 주문하였다.

편집 1주일 만에 주문 완료~

이것저것 할인받고, 적립금 사용하여 결제금액은 66,020원이었다.

1년 6개월 동안의 손주 현우의 성장 모습을 시간의 흐름대로 볼 수 있고,

핸드폰의 사진들도 정리할 수가 있어서 마음이 홀가분하였다.

 

특히나 8월 31일까지 여름 이벤트가 있었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분들께 포토달력 1권 이용권을 준다는 것~

포토달력 무료 이용권을 받으면 포토달력을 만들어서 아들 부부에게 선물로 줘야겠다.

스위트북 신규회원가입 시에도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