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흘리는 아기#이지패브릭의 침턱받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침흘리는 손주 이지 패브릭의 순면 침턱받이 구입 후기 무럭무럭 자라나는 손주가 너무 예뻐서 손주만 보면 넘어가는 할머니~ 손주에게 필요한 것만 보이면 바로 사서 보내주고 있는 손주의 연인 친할머니~ 이 예쁜 손주가 8개월이 넘은 시점부터 침을 흘리기 시작하더니 19개월이 되는 이 시점에도 계속 침을 흘려서 손수건을 매어주고 있는데 손수건이 얇아서 속옷을 적시는 경우가 많아서 신경이 쓰이곤 하였다. 아, 안 되겠다!!! 아직 2~3개월은 침을 더 흘릴 것 같아서 침 턱받이를 사서 주기로 작정하고 인터넷 검색창에 턱받이를 검색하니 다양한 용도의 턱받이들이 나와있었다. 실리콘 턱받이, 신생아 턱받이, 가운 턱받이 등등~ 가격도 천차만별, 용도도 다양하여 고르기가 쉽지 않았으나 결국은 19개월 남자아기에게 맞는 두께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요란스럽지 않고, 크기 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