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장면#진진짜라짜장면#진진짜라 짜장면 끓이는 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뚜기의 '진진짜라'짜장면 ~쫄깃쫄깃~ 어제저녁 퇴근하는 김서방(남편)의 손에 들려있는 박스를 받아서 보니 라면박스였다. 라면이 아직도 많이 있는데 또 한 박스를 가져오니 라면에 대한 부담감이 팍팍 다가왔다. 김서방은 라면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나는 라면을 싫어한다. 자발적으로는 1년에 두세 번 정도 끓이는 편으로 그것도 정말 먹을 것이 없을 때 어쩔 수 없이 끓이는 편이다. 박스를 개봉해서 열어보니 다행히 짜장면이다. 국물이 있는 라면보다는 짜장면이 더 낫다. 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4개씩 들어있는 짜장면이 8 봉지가 들어 있었다. 근데 처음 보는 짜장면이라 물어보니 오뚝이에서 새로 출시한 짜장면이라고 한다. 우선 이름이 입에 착하고 감긴다. 작명을 잘한 것 같다. "진진 짜라" 짜장면~ 리듬감이 살아있다. 포장지 겉면에'진 짬뽕과 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