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소바 니트점퍼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주에게 입힌 '구름자가드 니트점퍼'-귀요미 손주 이젠 진짜로 , 정말로 할머니인 것 같다. 큰아들이 옷 사 입으라고 준 포인트를 내 옷은 사지 않고, 손주 꺼만 다 샀으니 말이다. 내 것을 사야 아들이 좋아하는데 매번 손주 것만 사서 보여주니 속상할 만도 할 것 같다. "엄마 꺼 사서 입으라고~" 내것은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밖에 외출할 것도 아니고, 나갈 곳도 없고, 나가자니 코로나 19 때문에 가족들 위험하게 할까 봐 두렵기도 하다. 이번에 며칠 동안 열심히 고른 손주의 겉옷~ 날씨가 추워지니 따뜻한 겉옷이 필요할 것 같았다. 병원에도 가야 하고, 시엄니 집에 올 때 유모차에 태워서 오니 너무 두껍지 않은 것으로 골라보았다. 보온성으로나 가격적으로나 낙점을 받은 AK몰의 압소바 니트 점퍼~ 손주가 11개월 차라서 100 사이즈(2세~4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