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의백일파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주 꼬물이 현우의 백일파티 엊그제 6월 4일은 2월 25일에 태어난 손주 꼬물이 현우의 백일날이다. 태어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서 백일이 되어서 백일파티를 한다니 감개가 무량할 따름이다. 코로나 19로 인하여 가족끼리 조촐하게 한다고 하여 잘했다고 칭찬을 했다. 한참 코로나 19 때문에 집콕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일 때 태어나서 얼굴도 보지 못했다. 병원 측에서 면회사절로 면회가 허락되지 않아서 산모와 아기의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병원 측에 산모의 몸조리부터 아기를 전적으로 맡겨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보내온 꼬물이 현우의 사진들이다. 신생아 같지 않게 또릿또릿 한 모습~^^ 병원생활 15일을 마치고 퇴원한 산모와 손주는 오로지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아무도 가볼 수 없는 조심스러운 시간 100일을 보낸 것이.. 더보기 이전 1 다음